美MIT학생들, 150달러들여 우주 촬영 성공
![]() 수천억 원을 호가하는 우주 촬영 장비 대신 평범한 풍선과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해 우주를 촬영한 대학생들이 해외 언론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캐나다 CBC뉴스에 따르면 지난 2일 메사추세츠공대(MIT)에 재학 중인 대학생 2명은 헬륨 가스를 채운 풍선과 평범한 디카, 휴대전화를 이용해 우주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니콘 카메라를 2미터 크기의 풍선에 매달아 고도 30km 높이의 성층권으로 올려 보냈다. 풍선의 가격은 20달러(2만4000원), 헬륨가스는 30달러(3만6000원), 디카 가격은 60달러(7만3000원)였다. 이들이 촬영을 위해 투입한 총 비용은 150달러(18만원)다. 풍선은 지표면을 떠난 지 5시간 만에 성층권에 진입했고 4000여장의 사진을 촬영한 뒤 풍선이 터지면서 땅에 떨어졌다. 이들은 카메라를 추적하기 위해 GPS가 장착된 휴대폰을 풍선에 달았고 낙하 지점을 추적할 수 있었다. 이들이 촬영한 사진은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9월에 났던 기사인데 오늘 봤었다는....
그래.. 괜히 MIT가 아녔어...


